심연 윤혜진 작품
2021년 국서련 한국본부전
심연 윤혜진
2021. 11. 30. 14:13
書山有路勤爲徑 學海無涯苦作舟
책이라는 산이 아무리 높아도 부지런히 공부하는 자만이 오를 수 있고
학문의 바다가 아무리 넓어도 힘써 노력해야만 건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