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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년 국립국악원의 신년휘호는? |
| 기사등록 일시 [2012-02-06 18: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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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국악인들의 신춘다회(新春茶會)에서 경부 송종관씨가 신년휘호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쓰고 있다.
suncho21@newsis.com | | |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국악인들의 '신춘다회(新春茶會)'에서 단원들이
송종관 씨가 쓴 신년휘호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보이고 있다.
2012.2.6
yalb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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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임진년 신춘다회(新春茶會) 개최 |
| 기사등록 일시 [2012-02-06 18: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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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 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국악인들의 신춘다회(新春茶會)에서 단원들이
경부 송종관씨가 쓴 신년휘호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선보이고 있다. suncho21@newsis.com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국악인들의 '신춘다회(新春茶會)'에서 송종관 씨가 신년휘호를 쓰고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쓰고 있다. 2012.2.6
yalbr@yna.co.kr
▲ 국립국악원의 2012년 신년휘호가 공개됐다. 왼쪽이 법고창신, 오른쪽이 온고지신.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6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인들이 모인 가운데 ‘신춘다회(新春茶會)’가 진행됐다. 이날 서예 명인인 경부 송종관 씨의 붓놀림으로 국립국악원의 2012년 신년휘호(법고창신, 온고지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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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법고창신, 오 온고지신. ⓒ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