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관 회장님 인사
여묵상우 / 송종관
눈밭
붓으로 일궈
먹씨 뿌렸지
발아의 고통
서로 위로했지
혼자는 외로워 함께 하자고
살 에는 추위
아리게 견디더니
묵화 피었네!
아름답게 피었네!
여묵상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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