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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전시소식

2018년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


2018년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

식전행사: 五行<오행> 콘서트

'주역'에서 오행은 쇠(金). 나무(木), 물(水), 불(火). 흙(土)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소리 오행에는 중국적인 요소가 있다 소리를 통해 혼돈상태의 우주를 나타낼 수 있다. 음악은 일종의 선율, 언어, 기분이며, 즐거움, 우울함, 분노 등 정서도 소리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