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경기의 용어들 알아보기...
공인구(Official ball) : ITTF의 공인받은 볼을 말한다.
국제탁구연맹(ITTF) :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공인 심판원 : 탁구 협회에 의해서 공인된 심판으로서 1급부터 3급까지 있다.
국제 경기에서는 1급 취득자만이 심판을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협회가 시행하는 정규 강습을 받고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겨누기 : 대기자세(준비자세). 상대방의 타구나 서비스를 받기 위한 자세.
그립(Grip) : 라켓을 쥐는 방법을 말하는 경우와, 쥐는 부분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너클 볼(Knuckle ball) : 무회전(회전이 없는)의 볼을 말한다.
네트 인(Net in) : 볼이 네트에 닿고 상대편 코트에 들어가는 것으로서 유효하다.
네트 플레이(Net play) : 네트 가까이에서 타구를 처리하는 것
더블 커트(Double cut) : 커트 볼을 다시 커트 하여 반구 하는 것.
듀스(Deuce) : 쌍방의 득점이 10 : 10 이 된 상태를 말한다.
듀스 후는 2점 차이가 생겨야 승패가 결정된다.
드라이브(drive) : 볼의 전진회전 스트로크 중에서 회전이 많이 걸린 것을 말한다.
포어핸드와 백핸드 타구에 있어서 라켓을 후방에서 전상방으로 휘둘러 볼에 톱스핀(전진회전)을 가한다.
드라이브 롱(drive long) : 전진성의 강한 회전구로 상대코트 깊이 길게 쳐서 넣는 것.
드라이브 볼(drive ball) : 강한 전진 회전이 걸린 볼.
드라이브 타법(drive stroke) : 볼을 뒤쪽 옆에서부터 앞 위쪽으로 휘둘러 올리면서
볼에 강한 전진회전을 가해치는 기법으로 공격형 선수에게 특히 필요한 타법.
드리블(Dribble) : 볼을 두 번 계속해서 치는 것을 말한다. 반칙이다.
라이트 하프코트(Right half court) : 복식에서 각 팀 테이블의 오른쪽 절반.중앙선은 오른쪽 코트에 포함된다.
라켓(Racket) : 볼을 치는 용구. 크기, 모양, 무게 등에는 제한 규정이 없으나
타구면이 평면인 나무제품에 규정된 고무를 붙인 것이라야 한다.
표면에 스펀지, 샌드페이퍼, 코르크 등을 붙인 것은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나무판(Blade) + 스펀지 + Top Sheet(돌기가 붙은 고무판)으로 구성되거나,
나무판(Blade) + Top Sheet(돌기가 붙은 고무판)만으로 된 것도 있다.
색깔은 한쪽은 붉은 색, 다른 쪽은 검은색이어야 한다.
라켓핸드(Racket hand) : 라켓을 잡은 손.
랠리(Rally) : 볼이 경기 중에 있는 기간. 공이 왔다 갔다 하는 것.
러버(Rubber) : 라켓의 볼을 치는 면에 붙이는 탄력성이 있는 고무판을 말한다.
1매 러버, 표면 소프트 러버(핌플), 뒷면 소프트 러버(평면)의 3종류로서
두께는 1매의 러버는 2mm이내, 소프트 러버는 4mm 이내로 정해져 있다.
한쪽은 붉은 색, 나머지는 검은색을 사용하도록 되어있음.
러브 올(Love all) : ‘0대0’이란 말로서 경기를 시작할 때에 말하는 심판원의 선언.
레프트 하프코트(left half court) : 복식에서 각 팀 테이블의 왼쪽 절반.
레디(Ready) : 경기를 준비시킬 때 심판이 경기자에게 선언하는 용어.
렛(let) : 득점하지 못한 랠리로 처리되고 다시 시작한다는 용어로 쓰임.
흔히 사용되는 ‘네트 인’ 또는 ‘넷 터치’는 렛의 원인에 해당되는 말이다.
로브(Lob) : 상대방이 넘긴 공을 높이 올려 반구하는 것. 흔히 로빙이라고도 한다.
흔히 수세에 몰렸을 때 시간을 벌기 위하여 사용하는 타구법.
롱(Long) : 코오트에서 떨어져 길게 뻗어 나가게 볼을 치는 타구법.
일반적으로 롱이라고 하면 드라이브성의 롱을 일컫는다.
루프 드라이브(Loop drive) : 볼의 스피드를 죽이고, 라켓으로 문지르는 듯 한 기분으로
전진 회전을 강하게 걸어서 상대방 코트에 넣어 높이 튀어 오른 후에
빠르게 뻗어나도록 치는 타법을 말한다.
1938년에 루프 드라이브(Loop Drive) 기술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리시브(Receive) : 서비스를 받아넘기는 것.
리시버(Receiver) : 랠리에서 볼을 두 번째로 치는 선수. 서비스 볼을 받는 선수.
리턴(Return) : 반구하는 것. 상대가 친 공을 받아넘기는 것.
매치(Match) : 탁구 경기에서는 보통 5게임, 7게임 등으로 이루어진다.
세계선수권대회 : 단체전의 1매치가 5게임, 개인전의 1매치는 7게임으로 한다.
매치 포인트(Match point) :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최후의 1점을 말한다.
모어(more) : 한 번 더 한다고 할 때 <원 모어>라고 한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스리 모어>라고 하면 세 번 연습을 한 후 게임을 시작한다는 뜻이다.
무브드 테이블(moved table) : 테이블을 움직였을 때 선언하는 용어.타구할 때 테이블을 움직이면 실점이 된다.
미들 커트(Middle cut) : 코트의 한가운데로 온 볼을 커트하는 것.
바깥 소프트 러버 : 돌기가 밖으로 나와 있는 소프트 러버. 핌플러버.
바운드 스트로크(Bound stroke) : 상대방이 보낸 볼이 코트에서 한 번 바운드한 후에
치는 타구법으로, 모든 타구가 바운드 스트로크이어야 한다.
발리(Volley) : 자기의 코트로 넘어온 볼을 바운드하기 전에 치는 것을 말한다. 실점을 당한다.
방해(obstruct) : 상대가 친 볼이 코트 표면 또는 자신의 엔드라인을 넘어 가지 않은
상태에서 볼이 자신의 코트에 닿기 전에 자신 또는 자신이 착용, 소지하고 있는
어떤 것으로 볼을 건드리면 이는 볼을 방해하는 것이 된다. 실점이 된다.
백 스핀(back spin) : 볼을 역회전시키는 것, 커트 타법으로 치면 이 회전이 일어난다.
볼에 강한 백스핀을 하면 상대의 코트에서 바운드 했을 때 되돌아오는 성질이 있다
백 크로스(Back cross) : 백사이드의 타구를 백핸드로 상대편 백 사이드로 반구하는 것.
백핸드(Backhand) : 라켓을 쥐지 않은 손 쪽의 공을 치는 것을 말하는 일반적인 용어.
백핸드 커트(backhand cut) : 백핸드 쪽의 공을 커트하는 것.
오른손잡이의 경우 라켓을 왼쪽어깨부근에서 몸의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히 스쳐
내리면서 타구하면서 허리도 라켓과 함께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면서
중심을 왼발에서 오른발로 옮기는 타법
백핸드 드라이브(Backhand drive) : 백핸드로 볼에 순회전(전진회전)을 주는 방법을 말한다.
밴조우 라켓(Banjo racket) : 19세기 후반에 사용된 라켓으로, 송아지가죽을 붙인 것.
보스커트(Both Cut) : 탁구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짧은 커트.
복식(Double) : 2면 1조가 되어 4명으로 행하는 경기를 말하며,
남자더블즈, 여자 더블즈, 혼합 더블즈의 3종목이 있다.
볼(Ball) : 셀루로이드로 만든 것으로서 백색 및 황색 계통의 반사되지 않는 무광택이다.
무게는2.7g이며 지름 40mm로 정해져 있다.
사이드 스핀(Side spin) : 횡회전. 볼이 옆으로 회전하는 것.
사이드 스핀 서비스(Side spin service) : 볼에 옆 회전(횡회전)을 준 서비스를 말한다.
3구 공격 : 서비스를 한 쪽이 상대방에게서 리시브된 타구를 제3구 째에 스매시하는 전법을 말한다.
샌드위치 러버(sandwich rubber) : 탑시트(top sheet, 핌플이 있는 부분)와 스펀지
그리고 목판의 겹쳐진 모양이 샌드위치와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명칭.
초기의 러버에는 스펀지가 없었음.
서버(server) : 랠리에서 볼을 먼저 치게 되어 있는 선수. 서비스를 넣는 선수.
서브(Serve), 서비스(Service) : 경기를 시작할 때 초구를 넣는 것을 말한다.
초창기에는 경기의 진행을 위해 공을 보내주는 행위였으며,
상대로 하여금 공을 칠 수 있도록 먼저 보내주는 공에 불과했다.
서포트 인(Support in) : 서포트에 맞고 상대방 코트에 들어간 타구를 말하며, 유효하다.
선심 : 주심의 반대쪽에서 볼의 판정을 하는 사람.
세트 올(Set all) : 세트 수가 같아지는 것.
세이크핸드 그립(Shakehand grip) : 악수하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라켓을 잡는 것을 말한다.
쇼트(Short) : 볼의 바운드가 정점에 달하기 전에 반구시키는 타법으로 친 짧은 공으로, 따라서 스윙의 크기도 짧다.
스매시(Smash) : 결정타를 말한다. 보통 바운드의 정점을 포착하여 전력으로 쳐 넣는다.
스매싱(Smashing) : 스매시하는 스윙 상태를 뜻한다.
스웨이드링 배(Swaythling Cup) : 세계 선수권의 남자 단체의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컵으로서 영국의 스웨이드링경 부인으로부터 기증되었다.
스탠스(Stance) : 볼을 치기 위하여 자세를 갖출 때의 양발의 벌림을 말한다.
스톱(Stop) : 쇼트 타법의 일종.
타구의 힘을 멈추고 네트 주변에 가볍게 떨어뜨리는 타법을 말한다.
스트레이트 코스(Straight course) : 사이드라인과 평행한 코스를 말한다.
스트로크(Stroke ) : 공을 치는 것. 기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을 치는 자체를 뜻함.
스트로크 카운터(Stroke Counter) : 촉진제도에서 리시브 회수를 헤아리는 사람.
스핀(spin) : 볼의 회전.
베테랑(Veteran) : 흔히 45세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칭한다.
시니어(Senior) : 35~45세의 경기자를 말한다.
시드(Seed) : 토너먼트 형식의 경기에서 강한 선수나 팀끼리 처음부터 대전하지 않도록
나누어 배정하는 것을 말한다.
안티스핀 러버(Anti spin Rubber) : 평면러버의 표면을 경화시켜 매끈하게 만들고
반발력을 줄이기 위해 스펀지를 1mm 정도로 얇게 만든 러버.
1970년대 초 중국에서 만듦.
안쪽 소프트 러버 : 평면러버.
에지(Edge) : 코트(테이블 상단)의 가장자리 부분을 말한다.
에지 볼(Edge ball) : 볼이 코트의 가장자리에 맞는 것을 말하며 유효하다.
엑스피다이트 시스템(expedite system) : 촉진 룰이라고 한다.
1게임이 10분 경과한 경우는 그 시점에서 일단 중지하고
그 게임 및 그 이후에 하게 되는 게임에는 이 촉진 룰을 적용한다.
촉진 룰을 적용하는 방법은 서브한 볼을 리시브하는 선수가
최고 13회 반구 했을 때는 리시브한 쪽의 득점으로 한다.
촉진 룰이 시작되면 서비스는 한 개씩 교대한다
엔드(End) : 네트로 양분된 2개의 코트의 각각을 말한다.
경기 시작 전에 서브와 리시브를 누가 하느냐를 가위바위보 등으로 정할 때도 엔드라는 말을 사용한다.
엔드 체인지(end change) : 코트를 바꾸는 것. 체인지 앤드와 같다.
한 게임이 끝날 때 또는 매치를 결정하는 최후의 게임 때는 쌍방 중 어느 쪽이든 5점을 선취했을 때
앤드 체인지 한다.
엔드라인(endline) : 코트 뒤쪽 가장자리에 그어진 선으로 양방향으로 무한정 확대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오소독스 러버(Orthodox rubber, 정통 러버) : 한 장으로 된 돌출러버를 말한다. 스펀지가 없는 돌출러버.
올 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 :
공수에 걸쳐 어떠한 기술이라도 폭넓게 구사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인터피어(Interfere) : 상대가 게임을 못하게 하는 방해행위, 고의적인 방해는 삼가야 함.
인 플레이(In play) :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서, 서비스를 위한 토스의 순간부터 득점이 되는 순간까지를 말한다.
임팩트(Impact) : 볼이 라켓에 닿는 순간 또는 접촉하고 있는 상태.
전진 공격 : 앤드라인 가까이 서서 공격하는 것으로서, 쇼트와 스매시가 주로 사용된다.
정크(Junk) 러버 : 지저분한 구질을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용어로 주로‘높은 돌출 러버와 앤티스핀 러버’를 뜻함.
주니어(Junior) : 18세 이하의 경기자를 말한다.
주심(Umpire) : 경기를 할 때 용구의 점검, 경기의 순서, 득점의 콜 등을 행하는
경기의 임원으로서, 그 경기의 최종적인 결정권을 갖는다.
찌르기 : 주로 펜홀드로 짧은 공을 앞으로 찌르는 방식으로 빠른 회전을 가하는 커트.
촙(Chop) : 볼이 나는 방향에 대해서 역회전을 주는 타구법을 말한다.
스매시나 드라이브로 강타된 공을 후진에서 수비수가 내려치듯이Long Cut 하는 모양을 보고 유럽에서 붙인 이름.
커트(Cut) : 상대의 볼을 역회전(후퇴 회전, 하회전)을 걸어 넘기는 것.
커트 볼(Cut Ball) : 역회전을 건 볼을 말한다.
커트 서비스(Cut service) : 볼에 역회전을 건 서비스를 말한다.
커트 후리기 : 커트 된 공을 강타하는 것.
코트 매너(Court manner) : 경기 규칙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나,
당연히 선수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이나 예의 및 동작을 말한다.
코올, 콜(Call) : 심판원이 득점을 알리는 신호.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 비교적 빨리 패한 선수를 위로하기 위하여
행하는 패자끼리의 경기를 말한다. 그러나 패자 부활전과는 다르다.
크로스(Cross) : 코트 위를 대각선으로 타구하는 것.
자기 코트의 우측에서 상대 코트의 우측으로 보내는 경우를 포어크로스라 하고,
자기 코트 좌측으로 보내는 경우를 백크로스라고 한다.
터치 네트(Touch net) : 경기 중에 라켓이나 경기자의 몸이 네트에 닿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접촉된 플레이어의 실점이 된다.
토스(Toss) : 서비스를 위해 손바닥에 놓은 볼을 위로 띄워 올리는 것.
또는 경기를 개시할 때 동전을 던져 올려 떨어진 동전의 앞뒤에 의해서 서비스나 엔드를 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위 바위 보로 하는 경우도 많다.
톱(Top) : 바운드한 볼의 정점을 말한다.
톱 드라이브(Top Drive) : 바운드 정점에서 드라이브를 거는 경우를 일컫는다.
바운드 하강기에 거는 보통의 드라이브와 구별을 위해 사용된다.
톱 스핀(Top spin) : 볼에 강한 전진회전을 거는 것을 말한다.
팔로우 드로우(Follow through) : 임팩트 후에도 라켓을 자연히 휘두르게 되는 상태.
스윙의 안정도와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중요하다.
페어(Pair) : 복식 경기에 출전하는 2명의 선수를 말한다.
펜 홀더 그립(Pen holder grip) : 펜(pen)을 잡듯이 라켓의 손잡이를 잡는 것을 말한다.
포인트(point) : 득점이 이루어진 랠리
푸시(Push) : 강한 쇼트로, 임팩트 후 빠르게 밀어내듯이 반구하는 것.
풋워크(Footwork) : 경기 중의 발을 움직이는 동작을 말한다.
프리 핸드(free hand) : 라켓을 잡지 않은 손.
플레이싱(Placing) : 네트 부근의 볼을 상대가 예기치 않은 곳으로 ‘스피드 볼’을 때려 넣는 것.
플릭(flick) : 네트에 가까운 짧은 볼을 손목을 사용하여 튕기듯이 타구하는 것.
플립(flip) : 네트에 가까운 짧은 볼을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공격적으로 리턴하는 것.
플립핑(Fliping) : 네트 부근에서 짧은 볼을 공격적으로 치는 타구 행위를 말한다.
이 타법은 주로 짧은 서브나 짧은 푸시를 받아칠 때 사용한다.
손목을 이용하여 앞쪽으로 스냅하는데 손목은 볼이 맞는 순간 회전해야 한다.
하드러버(Hard Rubber) : 스펀지가 들어 있지 않아 타구감이 딱딱한 핌플러버.
스펀지가 있어 타구감이 부드러운 러버에 대한 상대적인 용어.
하프 발리(Half volley) : 자기의 코트에서 바운드한 볼을 정점까지 올라가기 전에 치는 타격 방법을 말한다.
항의권(抗議權) : 경기 중에 심판의 판정에 불만이 있는 경우에 항의할 수 있는 권리.
개인전일 때는 개인에게, 단체전일 때는 감독 또는 주장에게 항의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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