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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새천년도로길 229 에서 시작합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가 온다.
내 인생 전체를 바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길에 섰지만...

작은 한순간 한순간을 태산같이 모아 크게 빵 터지는,

티핑포인트에 닿으련다.
무를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그때의 선택을 옳게 만드는 힘은,

결국 지금, 오늘 하루의 힘!

웃으며 힘껏 패달을 발버 달려봐유...^^